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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년 11월 11일 00시 14분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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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鴻君..。 2016년 11월 15일 21시 29분  modify / delete

      길쭉길쭉한 녀석들로 잘 챙기셨나요? ㅎㅎ
      제철이라니 길이 만큼이나 맛도 좋았으리라 예상해봅니다.^^

      저도 가끔 한강에 나가지만
      성격탓에 빨리, 멀리 보다는 마실 느낌에 가까워요ㅋ
      열정에 감탄합니다.

      꽤 오랜시간이 흘렀어도 현재의 무엇인가로부터
      떠올릴 수 있는 기억이라면, 좋은 경험이고 추억이 아닌가 싶어요.
      다음 10년도 기대가 됩니다.

  1. 2016년 10월 26일 22시 45분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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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鴻君..。 2016년 11월 05일 16시 28분  modify / delete

      좋은 이야깃거리가 없는 요즘인데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덩달아 저도 살짝 들떠 봅니다.
      끝자락이..어디쯤일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날씨가 선선함을 넘어 많이 쌀쌀해 졌어요.
      든든히 챙기시길 바래요.

  1. 2016년 09월 30일 11시 34분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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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鴻君..。 2016년 10월 03일 16시 42분  modify / delete

      아...슬프게도 관리자 계정임에도 해결해 드릴 수가 없네요.
      오래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보니..;;

      참 유감스런 일이지만..저는 다 볼 수 있어서 '더' 좋네요^^;;

  1. 2016년 09월 30일 11시 28분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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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鴻君..。 2016년 10월 03일 20시 49분  modify / delete

      저는 꽤나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같은 시간에 같은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곳에서 지내고 있어요.
      선선한 아침 날씨가 참 반가운 요즘이예요.

      계절의 변화를 느끼듯 같을진 모르겠지만,
      아직도 많이 미숙하고 그보다 더 부족했던 시절의 흔적인데
      이곳에서 느끼시는 것들이 제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듯하여
      참 다행입니다.

  1. 2016년 06월 02일 23시 54분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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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鴻君..。 2016년 06월 05일 20시 06분  modify / delete

      예. 실은 관리를 안한지가 꽤 되었는데..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 덕분에
      저도 오랫만에 잠시나마 뒤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고맙고 반갑고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