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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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君..。 2016년 11월 15일 21시 29분 modify / delete
길쭉길쭉한 녀석들로 잘 챙기셨나요? ㅎㅎ
제철이라니 길이 만큼이나 맛도 좋았으리라 예상해봅니다.^^
저도 가끔 한강에 나가지만
성격탓에 빨리, 멀리 보다는 마실 느낌에 가까워요ㅋ
열정에 감탄합니다.
꽤 오랜시간이 흘렀어도 현재의 무엇인가로부터
떠올릴 수 있는 기억이라면, 좋은 경험이고 추억이 아닌가 싶어요.
다음 10년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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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君..。 2016년 11월 05일 16시 28분 modify / delete
좋은 이야깃거리가 없는 요즘인데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덩달아 저도 살짝 들떠 봅니다.
끝자락이..어디쯤일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날씨가 선선함을 넘어 많이 쌀쌀해 졌어요.
든든히 챙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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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君..。 2016년 10월 03일 16시 42분 modify / delete
아...슬프게도 관리자 계정임에도 해결해 드릴 수가 없네요.
오래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보니..;;
참 유감스런 일이지만..저는 다 볼 수 있어서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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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君..。 2016년 10월 03일 20시 49분 modify / delete
저는 꽤나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같은 시간에 같은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곳에서 지내고 있어요.
선선한 아침 날씨가 참 반가운 요즘이예요.
계절의 변화를 느끼듯 같을진 모르겠지만,
아직도 많이 미숙하고 그보다 더 부족했던 시절의 흔적인데
이곳에서 느끼시는 것들이 제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듯하여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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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君..。 2016년 06월 05일 20시 06분 modify / delete
예. 실은 관리를 안한지가 꽤 되었는데..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 덕분에
저도 오랫만에 잠시나마 뒤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고맙고 반갑고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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